하우 투 겟 어웨이 위드 머더 / 범죄의 재구성 / How to Get Away with Murder
시즌 1 : 에피소드 15개
시즌 2 : 에피소드 15개
시즌 3 : 에피소드 15개
시즌 4 : 에피소드 15개
시즌 5 : 에피소드 15개
시즌 6 : 에피소드 15개
각 에피소드의 방송시간은 43분에서 45분 사이
장르 : 범정 / 스릴러
방송기간 : 2014년 9월 25일 ~ 2020년 5월 14일까지 ABC 에서 방영
출연진: 비올라 데이비스 (애넬리스 키닝 역)
맷 멕고리 (애서 밀스톤 역)
잭 팔라히 (코너 워시역)

애넬리스 키딩! 그녀는 누구가 인정하는 최고의 형사법 교수이다.
누구가 그녀에게서 인턴을 하고 싶어한다.

보니는 애널리스에게 충성스런 비서이다.
애널리스가 원한다면 목숨까지도 서슴치 않고 바칠 준비가 되어있다.

우리는 최고로 우수하자고 인정돼 선정된 인턴들이다.
우리에게 첫번째 주어진 과제는 살인사건이다.

어떤 일이 있어도 나는 나를 믿는 학생들을 보호해야 한다.
나를 믿는 사람들을 살인죄로부터 벗어나게 해야 한다.

최고의 형사법 변호사 애널리스 키닝
그러나 그녀는 항상 외롭고 마음이 아프다.

드라마 요약
애널리스 키딩은 법학대 형사법 교수이고 변호사 이다. 해마다 그녀는 학생들중에서 최고로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인턴을 시킨다. 인턴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첫번째 맡긴 사건은 살인사건이다. 애널리스 키딩의 남편 샘과 불륜의 관계에 있던 여인이 살인되었고 그리고 남편 샘이 살인 되었다. 이 살인사건으로부터 어떻게 빠져 나갈것인지가 인턴들에게 주어진 첫번째 과제이다. 시즌 1에서 시작되어 마지막 시즌까지 수없이 많은 살인 사건들이 나온다. 매 사건을 통해서 학생들과 애널리스 키딩과 그녀를 돕는 보니와 프랭크가 문제를 해결하려면 할수록 사건은 점점 더 미궁으로 빠져 들어가게 된다. 끝까지 자기 사람을 지켜 내려는 애널리스 키딩, 그리고 애널리스 키딩에게 충성을 다하려는 보니와 프랭크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인턴들이 만들어 가는 스토리는 너무 스릴넘치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티브이 앞에 앉아 있게 한다.
너무 재미 있는 드라마 이다. 한번 보기 시작하면 절대로 중간에 그만 두기가 힘들만큼 흡입력이 있다. 특히 애널리스 키딩역으로 나온 비올라 데이비스의 연기는 신의 경지에 오른 느낌이다. 그녀의 연기는 강렬하고 아름답다. 그리고 너무나 지적이고 인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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